다이아매입 # 다이아몬드 감정서가 있어야만 팔 수 있다!? NO!

[칼럼 및 정보] 다이아매입 # 다이아몬드 감정서가 있어야만 팔 수 있다!? NO!

오늘은 다이아매입에 관한 정보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다이아몬드를 팔려고 알아보는 분들 중 문의하는 내용으로 감정서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보통 1~2년에서 길게는 10년이사아 보관하고 있다고 처분하는 분들이 있죠. 그런데 팔려고 알아보시면 감정서가 있어야 한다는 안내를 받게되고, 감정서가 없어서 매입을 못한다는 안내를 받습니다. 그럼 정말 감정서가 없으면 팔 수 없는 것인지 설명드릴께요^^

 

 

[칼럼 및 정보] # 다이아매입

다이아몬드 감정서가 있어야만 팔 수 있다!? NO!

결론, 감정서 유무와 상관없이 매입은 가능합니다!

다이아매입을 할려고 알아보는 분들은 많지만, 정작 제대로 감정해서 매입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있는 동네 금은방이나 금거래소를 방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감정이 가능하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이아몬드가 아닌 감정서에 의존하여 매입을 합니다. 감정서가 없으면 등급 판단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매입자체를 안된다고 안내하는 곳이 많습니다. 감정서가 있더라도 1~2일정도 맡겨서 다이아몬드와 감정서 일치여부도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죠.

매입하려고 감정서를 새로 발행받는 일은 스튜핏!

전문거래소가 아닌 곳을 방문하시면 이런 안내를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감정서를 새로 발행받으려고 하는 분들이 많죠. 새로 감정서를 발행받으려고 하는 분들에게 여쭤보면 대부분 다이아매입을 할려고하는데 감정서가 없어서 매입이 안된다는 안내를 받고 발행받으려고 한느 분들입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감정서가 없어도, 리포트 넘버가 다이아몬드에 표기가 되어 있으면 감정서 및 4C 등급 모두 그대로 인정이 됩니다. 하지만, 리포트 넘버가 없더라도 현재 감정기준대로 다이아몬드의 등급을 책정하여 시세대로 매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두 방문한 현장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죠. 기본 조건은 다이아몬드 전문거래소를 방문하셨다는 조건입니다.

즉, 매입을 위해서 감정원을 방문해서 감정서 발행을 발행받는건 시간과 비용만 버리는 셈이죠.

감정서가 없으면, 손해인가요? 어떤 차이가 있나요?

감정서를 분실하면, 매입도 안되고, 각겨도 차이가 크다고 주변에서 많이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래서 감정서를 발행받아 매입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지만, 리포트 넘버가 표기되어 있지 않은 이상 감정원에서도 이전에 발행된 감정서는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몇년전에 우신에서 발행된 감정서가 있었던 다이아몬드라고 해도 이전 감정서없이 새로 감정서 발행을 받으면 현재 감정기준에 미달되어 감정서 발행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유는 감정기술의 발전으로 감정원의 감정기준이 점점 더 까다로워지기 때문입니다.

감정서를 분실한 경우 예전에 발행받았던 등급과 현재 감정기준대로 책정되는 등급의 차이만큼 가격의 차이가 생깁니다. 그 만큼이 손해라고 할 수 있죠. 객관적인 값의 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그 차이가 어느정도라고 가격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등급으로는 1~2등급 정도 차이가 난다고 섦명을 드릴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감정부터 매입까지 어디서 받아야 할까?

금제품을 거래하려면 금거래소를 찾습니다. 다이아몬드도 같은 맥락입니다. 다이아몬드 전문거래소를 방문하셔야 정확한 감정과 매입거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다이아몬드협회 공식인증거래소 한국다이아몬드센터는 각 지역센터에 전문가정서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방문시 무료로 감정 및 상담을 받으실 수 있고 매입도 함께 바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이아몬드를 팔때 감정서가 있어야만 하는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해드렸습니다. 감정서가 없어도 매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정서가 없으면 손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를 최소화 하려면, 정확한 감정이 가능한 전문거래소를 방문해서 감정 및 정확한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감정서를 발행받으러 가기전에 미리 상담 먼저 받아보세요^^